A broken heart is an opened heart

We may not realize it, but most of us live with a heart that is closed. It's why we often times feel lonely, isolated, and depleted. Depleted of energy, life, love, truth, and light. We feel dull, numb, and misaligned with our own realities.

We close our hearts with good reason. I don't believe a human being wants to live their lives with their hearts closed. Many times, we live this way and we are not even aware. We are not meant to live our lives this way. But experiences teach us that the world is unsafe and if we want to survive, we have to keep it closed. Sometimes it's a conscious decision and sometimes it's not, but it's what we do to protect ourselves. The problem with this is that a closed heart is only our perception. It’s not the truth because our hearts can never be closed. It can be guarded and carefully opened but it cannot close. When we believe our perception of a closed heart, and believe in the illusion that we can “protect” it, our mind and body disintegrate. We become fragmented and feel as though our minds want one thing and our body or “heart” want something else. We experience stress and tension within and even physical symptoms. A lot of us think that we can “think” ourselves into creating the life you want. I disagree. Human beings are much more impacted by how we feel. This is why we can’t convince ourselves out of our feelings no matter how hard we try.

In order to reintegrate ourselves, we need to feel and experience our broken hearts. The Psalms are full of laments and complaints. People, just like you and me, pouring out their broken hearts to God. They are fully experiencing and expressing their broken hearts in the presence of another being. They are allowing the other to be a witness in their experience of their own broken hearts. It will likely be an experience of sadness, despair, and anguish as a response to the rejection, hatred, and abandonment we tend to experience in life. It’s only when we face this truth about ourselves that we realize our hearts have been opened all this time. It’s only when we face the truth about ourselves and our experiences that we become receptive to God’s truth, which is what has the power to integrate us. So a broken heart is an opened heart and an opened heart is a receptive heart.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마음을 닫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외롭고 고립되며 소진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에너지, 생명, 사랑, 진실, 그리고 빛이 소진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침울하고 무감각해지며 자신의 실제와 어긋난 것 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마음을 닫는 데에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마음을 닫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고 믿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자체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의도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은 우리에게 세상이 불안전하며, 생존하려면 마음을 닫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때때로 이는 의식적인 결정이고 때때로는 아니지만, 이는 우리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일입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는 닫힌 마음은 오직 우리의 인식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결코 닫힐 수 없습니다. 마음은 경계하고 신중히 열 수 있지만 닫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닫힌 마음에 대한 인식을 믿고, 그를 "보호"할 수 있다는 환상을 믿으면, 우리의 마음과 몸은 분해됩니다. 우리는 분열되어 마치 우리의 마음과 몸 혹은 "마음"이 다른 것을 원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내부의 긴장과 심지어 신체 증상을 경험합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창조하려면 "생각"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 반대합니다. 사람은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훨씬 더 영향을 받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얼마나 노력해도 우리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 자신을 다시 통합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의 상처 입은 마음을 느끼고 경험해야 합니다. 시편은 한탄과 불평으로 가득합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그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하나님 앞에 털어놓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상처 입은 마음의 경험에 다른 이를 목격자로 두면서 그들의 마음을 완전히 느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개 거절, 증오, 그리고 우리가 삶에서 경험하는 배신에 대한 슬픔, 절망, 그리고 고뇌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이 모든 시간 동안 열려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우리가 자신에 대한 진실을 마주할 때입니다. 우리가 자신과 우리의 경험에 대한 진실을 마주할 때만,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 즉 우리를 통합시킬 수 있는 힘에 개방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처 입은 마음은 열린 마음이고, 열린 마음은 수용적인 마음입니다.